Azikazin Mag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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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kazin Magic World 의 첫 번째 정규 앨범 《Memory Overdrive》 가 발매되었습니다 !!

2026년 2월 1일

트라키즈 가이드북 #4 도레핀의 역사

Azikazin Magic World 의 첫 번째 정규 앨범《Memory Overdrive》발매를 기념으로, 《Tra→Kids!》의 세계관 설정과 소소한 기록들을 12편에 걸쳐 여러분께 가볍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4 도레핀의 역사 편,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기억을 잃어야만 얻을 수 있는 힘. 주주비는 트라키즈와의 소중한 시간을 소모해 ‘메모리 오버드라이브’에 도달하고, 끝내 세이렌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사라져 버린 기억만큼 주주비의 마음은 비워지지만, 트라키즈는 씁쓸한 미소와 함께 다시 처음처럼 주주비를 환영한다. 잃어버린 기억 위로 다시 시작되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반복의 이야기.

 

 

글 아지카진 편집부

——

 

트라키즈 가이드북 #4 도레핀의 역사

 

 

 

머나먼 과거, 이곳엔 하늘로부터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이 쓰레기 비를 피해 협곡의 가파른 절벽 틈새로 모여들었고, 깎아지른 바위 벽을 따라 건물들이 다닥다닥 매달리듯 자리를 잡았습니다. 좁은 틈 사이로 겹겹이 층을 이룬 마을의 모습이 마치 돌에 피어난 것 같아 보여 「도레핀」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도레핀 마을 주민들은 바다로 떨어지거나 오랫동안 수몰되어 있던 쓰레기들을 인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복원하고 개조해 판매하는 일은 마을의 주요 생계 수단이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하늘에서 떨어지던 정체불명의 쓰레기들의 빈도는 점차 줄어들었고, 협곡 사이에 머물던 도레핀 마을은 점차 영역을 확장하여 지금의 도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을 딛고 마을이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원은 다름 아닌 「존키벌레」 였습니다.

 

 

 

 

 

 

도레핀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존키벌레」는 푸르고 투명한 빛을 띠고 있습니다. 이 벌레들은 재미있어 보이는 것에 모여들며, 즐거움을 느끼면 생명의 기운이 응축된 에너지인 「존키 에너지」 를 발산합니다. 신비로운 이 에너지는 도시 전체를 숨 쉬게 하는 도레핀의 핵심 원천입니다. 

 

 

 

 

 

이러한 존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존키포스기」입니다. 존키벌레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마치 놀이기구를 축소한 듯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재미를 찾아 모여든 벌레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마을 곳곳에 스며든 존키포스기는 도레핀 특유의 활기찬 풍경을 완성합니다.

 

 

 

 

하지만 존키벌레들의 재미를 끊임없이 유발하면서도, 그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적절한 형태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마을 곳곳,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존키포스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베테랑들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트라키즈의 「어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존키포스기 제작에 능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트라키즈 가이드북 #5 어캄 편에서 계속됩니다.

 

 

6개의 코멘트

  1. Icon
    도레핀 마을의 특촬물 전문 관찰자

    풍성하다..

  2. Icon
    도레핀 마을의 오늘 막 하늘에서 떨어진 관찰자

    두바이에 사는 존키벌레는?

    두존키
    두바이 존득 키키

  3. Icon
    도레핀 마을의 쓰레기산 산책왕

    존키벌레 부랄처럼 생겼어요

    1. Icon
      도레핀 마을의 수수께끼를 몰고 다니는 관찰자

      ?

  4. Icon
    도레핀 마을의 배고픈 관찰자

    우왕

  5. Icon
    도레핀 마을의 메카닉 애호가

    존키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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